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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별자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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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밤하늘 별자리 이야기> 서평

전갈자리는 정말 전갈 모양을 닮았을까요?

물고기자리는 왜 두 가닥의 선 모양을 하고 있을까요?

물병자리는 왜 물병모양이 아닐까요?

 

별이 가득한 밤하늘.

그 속에서 별자리를 찾아본 기억, 누구나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사수자리, 전갈자리, 게자리..

그런데, 별자리의 이름은 잘 알고 있지만, 그것이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가가 직접 별자리 안내자로 등장하여 들려주는 별자리 이야기

작가 김샛별은 소녀적 감성과 아름다운 색채가 돋보이는 작가입니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요정 샛별의 모습은 실재 작가의 모습과 닮아있기도 합니다. 작가 본인이 직접 이야기하듯 친근한 어투로 12가지의 별자리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별자리의 원형에 관한 생동감 있는 그림과 그에 얽힌 이야기

별자리는 처음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바대로 정해져 있었던 것이 아니라, 각 나라나 지역마다 다르게 사용되고 있었던 것을 하나로 모아 오늘날의 별자리가 된 것이라고 합니다. 별자리의 기원은 약 5000년 전 바빌로니아에 살던 칼데아인이라는 유목민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가축을 키우고 이동 생활을 자주 하던 이들은 밤하늘을 자주 쳐다보았고, 별들을 서로 연결시켜 동물 모양에 비유하면서 별자리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후 바빌로니아의 천문학이 그리스로 전해지면서 별자리 이야기 속에는 그리스 신화 속의 신과 영웅에 대한 이야기가 더해지게 됩니다.

하늘에 있는 수많은 별자리 중, 태양과 행성이 지나는 길인 ‘황도’에는 ‘사자자리’, ‘물병자리’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12개의 별자리가 있습니다. 이 별자리들은 그 이름에 따라 각각 특정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각 별자리가 이름 붙여지게 된 원래의 모양을 사실적이고 감각적인 그림을 통해 보여줍니다. 또한 각 별자리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황도 12궁의 별자리에 대한 정보를 보다 재미있고 쉽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별자리에 대해 기초적인 지식을 갖기를 원하는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현정

● 목차소개

별자리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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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별자리 이야기

별자리에 대해 알아보아요

별자리 친구들을 맞는 짝과 연결해 주세요

별자리 친구들을 예쁘게 색칠해 주세요

숨은 그림들을 찾아 보세요

● 저자소개

글·그림 김샛별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비주얼콘텐츠디자인 전공. 어린이를 위한 신진 동화작가로 활동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색채가 돋보이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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