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예방형 문화예술치유사업
문화예술 치유프로그램
형형색색 (形形色色) 아름다운 기억, 예술이 되다
상원미술관은 지난 2020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용산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문화예술 치유프로그램 “형형색색 (形形色色) 아름다운 기억, 예술이 되다” 를 진행하였습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꽃다발 액자그림 만들기, 우비 런웨이-나만의 우비 만들기-, 내 인생의 꽃-현재- 등
특별히 제작된 프로그램 활동지를 토대로 다채로운 문화예술활동을 하며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얻으셨길 바랍니다.